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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월 18일(목요일) - 복이 있는 자(민 26: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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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일을 위해 앞장 서는 자 복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항상 어느 일이든 주최자가 있고 리더가 있어야만 모든 일들이 돌아갑니다. 하늘나라 일은 더욱 그러합니다. 대형교회 아무리 성도가 많다 하더라도 앞장 서는 자리에는 늘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토요일 바티스 발달 마사지를 자원하여 섬기고 싶은 한 권사님의 헌신을 보면서 오늘 본문처럼 늘 나는 신앙 색깔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신앙생활의 동역자인 친정 언니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떤 한 권사님이 마사지로 자원하여 섬긴다고 하신 분도 계시고 또 본 교회 한 권사님도 주의 일이라면 늘 앞장서서 섬기고 있는데 나는 나의 신앙 색깔이 없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너는 거짓 없이 순수하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으며 네가 맡은 일에는 최선을 다하는 성실함으로 순종하고 있는데 무슨 색깔이 없냐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봐도 돌봐야 할 두 어르신이 계시고 나이가 들어가는 육신의 약함이라는 이유로 어쩜 제 일대 자리를 놓치고 있지는 아닌지 돌아봅니다. 모든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라는 찬양 가사처럼 이제는 좀 더 성숙한 신앙으로 하늘나라 일을 위해 모이기를 힘쓸 뿐 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세워 나가는 일에 앞장서서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경험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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