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수요일) - 확신과 확인(수 1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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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0: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도입)
출애굽의 사건은 인류 역사에서 또다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렸던 ‘열 가지 재앙’과 ‘홍해를 건넜던 사건’은 영화로 제작될 정도로 중요한 역사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사건이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로 세워진 여호수아가 가나안 남부 지역을 정복했을 때 일어납니다. 가나안의 ‘일곱 족속’ 가운데 강력한 족속이었던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스스로 굴복합니다.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종과 같은 존재가 되길 자청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이 연합하여 기브온을 치게 됩니다. 이들을 감당할 수 없었던 기브온은 이스라엘에게 긴급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것을 접한 여호수아는 아모리 다섯 왕과 대적하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게 ‘큰 우박’을 내려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대승을 거두게 합니다. 그뿐 아니라 말도 안 되는 여호수아의 강력한 기도에 응답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이 아니거나 전능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이 전개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전능하심을 확신하는 신앙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여기에 대해 응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전능성을 확인시켜줍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확신의 신앙’으로 이 시대를 이겨나가도록 명합니다. 혼탁하고, 음란하고, 불의한 이 시대 앞에 우리는 어떤 ‘확신’을 가지고 나가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확인’이라는 결과로 다가오고 계실까요?
(12) 하나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가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기도에 대해 만물을 친히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긴밀하게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가나안 족속들이 믿고 있었던 ‘신’과 여호와 하나님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던 ‘기브온 사람들’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이스라엘의 종이 될 것을 맹세하며(수 9:11), 여호수아와 조약을 맺습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던 아모리 족속이 연합을 이루어 기브온을 총공격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을 그대로 두었을 때 가나안 지역에서 기브온 족속들과 같은 행동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며, 기브온 사람들을 철저하게 응징함으로써 가나안 족속의 결집을 꾀하고, 이스라엘을 더욱 강력하게 대적할 수 있는 세력을 규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연합을 이뤄 기브온 사람들을 대적하고 있는 가나안 연합군에게 여호수아는 어떻게 대적했을까요? (수 10:8)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전투에 대해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이 말씀대로 (수 10:11),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큰 우박’을 내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확인’시켜줍니다.
여호수아는 승리를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하고 이런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하셔서 가나안 연합군들을 진멸하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살아계신 하나님’과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라는 사실을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증명시킵니다. (시 136:8)과 (9절), ‘해’와 ‘달’을 통해 ‘밤’과 ‘낮’을 주관하신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킵니다. ‘원수를 갚도록’ 하나님께서 ‘해’와 ‘달’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세상이 혼탁하고, 복잡다단할지라도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나가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 대해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환경을 이기게 하고, 대적들을 이기게 하며, 세상을 이기도록 주관합니다. 이것을 확신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3) 하나님을 확신하는 믿음 있는 기도에 대해 하나님은 더 큰 확인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확인시켜 준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큰 우박덩이’를 내려 아모리 족속을 물리치는 장면을 목격한 여호수아는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느니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여호수아의 입술은 ‘믿음의 창’이 되어 대단한 것을 간구합니다. “하나님!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하셔서 가나안 연합군들을 진멸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여기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응답하셨을까요? “여호수아! 너의 기도가 도를 넘어섰구나! 정신 차려라!”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여기에 대해 이런 사실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13절)
하나님을 확신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믿음 있는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만해라! 기도 내용이 지나치고, 터무니없구나!”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들을 때에 터무니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한 것이면, 하나님께서 ‘해’와 ‘달’을 멈춰서라도 그 뜻을 이뤄갑니다. (마 6:33)은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을 확신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믿음 있는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를 멈추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통해서라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확신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4) 불변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그를 이끌어주시면서 그 사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큰 우박’을 내려 아모리 족속의 연합군을 멸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더욱 확신하는 여호수아의 기도에 응답하시면서 ‘해’와 ‘달’을 멈추어 아모리 족속의 연합군을 진멸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해 여호수아는 증언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14절)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라는 여호수아의 고백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 과거에만 싸우신 분이 아니라 언제나 그리고 끊임없이 계속해서 싸우시는 불변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의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살피는 것이 과거에 있은 무용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시 138;8)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대상 16:41)은 영원합니다. 이런 하나님은 (딛 1:2)에 따르면 ‘그 약속’ 또한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불변하심’의 속성을 모두 강조하고 있습니다. 불변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그를 이끌어주시는 과정을 통해 이 사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여호수아의 이런 고백이 우리의 고백적인 간증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다윗은 시편 27편을 통해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었던 다윗의 ‘확신’의 신앙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를 통해 ‘확인’시켜 줍니다. (시 27:4), 다윗은 자기 평생에 바랄 것이 한 가지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평생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진실 된 그 모습을 받으시고, 그를 세우고, 이기는 자가 되게 하여 다윗으로 하여금 평생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확인’시켜 줍니다.
여호수아처럼, 다윗처럼, 살아계시고 불변하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하나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나가고자 하는 자, 오늘도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역사를 일으켜 그의 믿음이 헛되지 않고, 거짓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확신’과 ‘확인’에 따른 은혜의 주인공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10: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0: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도입)
출애굽의 사건은 인류 역사에서 또다시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에 내렸던 ‘열 가지 재앙’과 ‘홍해를 건넜던 사건’은 영화로 제작될 정도로 중요한 역사적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기에 버금가는 또 하나의 사건이 모세의 뒤를 이어 지도자로 세워진 여호수아가 가나안 남부 지역을 정복했을 때 일어납니다. 가나안의 ‘일곱 족속’ 가운데 강력한 족속이었던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와 하나님과 함께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스스로 굴복합니다. 자신들이 이스라엘의 종과 같은 존재가 되길 자청합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이 연합하여 기브온을 치게 됩니다. 이들을 감당할 수 없었던 기브온은 이스라엘에게 긴급히 도움을 요청합니다. 이것을 접한 여호수아는 아모리 다섯 왕과 대적하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하늘에게 ‘큰 우박’을 내려 여호수아가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가 대승을 거두게 합니다. 그뿐 아니라 말도 안 되는 여호수아의 강력한 기도에 응답합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 분이 아니거나 전능하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는 사건이 전개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전능하심을 확신하는 신앙으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여기에 대해 응답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전능성을 확인시켜줍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확신의 신앙’으로 이 시대를 이겨나가도록 명합니다. 혼탁하고, 음란하고, 불의한 이 시대 앞에 우리는 어떤 ‘확신’을 가지고 나가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확인’이라는 결과로 다가오고 계실까요?
(12) 하나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가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기도에 대해 만물을 친히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긴밀하게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가나안 족속들이 믿고 있었던 ‘신’과 여호와 하나님은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알았던 ‘기브온 사람들’의 판단은 옳았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이스라엘의 종이 될 것을 맹세하며(수 9:11), 여호수아와 조약을 맺습니다. 그러나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던 아모리 족속이 연합을 이루어 기브온을 총공격합니다. 왜냐하면! 이들을 그대로 두었을 때 가나안 지역에서 기브온 족속들과 같은 행동들이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며, 기브온 사람들을 철저하게 응징함으로써 가나안 족속의 결집을 꾀하고, 이스라엘을 더욱 강력하게 대적할 수 있는 세력을 규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연합을 이뤄 기브온 사람들을 대적하고 있는 가나안 연합군에게 여호수아는 어떻게 대적했을까요? (수 10:8)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이 전투에 대해 여호수아에게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이 말씀대로 (수 10:11),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큰 우박’을 내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확인’시켜줍니다.
여호수아는 승리를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실 것을 ‘확신’하고 이런 기도를 합니다. “하나님!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하셔서 가나안 연합군들을 진멸하도록 도와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살아계신 하나님’과 만물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라는 사실을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증명시킵니다. (시 136:8)과 (9절), ‘해’와 ‘달’을 통해 ‘밤’과 ‘낮’을 주관하신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역사를 일으킵니다. ‘원수를 갚도록’ 하나님께서 ‘해’와 ‘달’을 멈추게 하셨습니다. 세상이 혼탁하고, 복잡다단할지라도 이 세상을 통치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나가고자 하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 대해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환경을 이기게 하고, 대적들을 이기게 하며, 세상을 이기도록 주관합니다. 이것을 확신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3) 하나님을 확신하는 믿음 있는 기도에 대해 하나님은 더 큰 확인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과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확인시켜 준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큰 우박덩이’를 내려 아모리 족속을 물리치는 장면을 목격한 여호수아는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느니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더 큰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이런 여호수아의 입술은 ‘믿음의 창’이 되어 대단한 것을 간구합니다. “하나님! 태양과 달을 멈추게 하셔서 가나안 연합군들을 진멸하도록 도와주십시오!” 여기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응답하셨을까요? “여호수아! 너의 기도가 도를 넘어섰구나! 정신 차려라!”라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여기에 대해 이런 사실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습니다.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13절)
하나님을 확신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믿음 있는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만해라! 기도 내용이 지나치고, 터무니없구나!”라고 말씀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들을 때에 터무니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위한 것이면, 하나님께서 ‘해’와 ‘달’을 멈춰서라도 그 뜻을 이뤄갑니다. (마 6:33)은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하나님을 확신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의 믿음 있는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온 우주’를 멈추는 초자연적인 역사를 통해서라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준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확신의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4) 불변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그를 이끌어주시면서 그 사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큰 우박’을 내려 아모리 족속의 연합군을 멸하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더욱 확신하는 여호수아의 기도에 응답하시면서 ‘해’와 ‘달’을 멈추어 아모리 족속의 연합군을 진멸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역사를 일으킵니다. 이 놀라운 사실에 대해 여호수아는 증언합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14절) “이 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라는 여호수아의 고백은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 과거에만 싸우신 분이 아니라 언제나 그리고 끊임없이 계속해서 싸우시는 불변하신 하나님이라는 사실의 고백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보살피는 것이 과거에 있은 무용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계속됩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시 138;8)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비하심’(대상 16:41)은 영원합니다. 이런 하나님은 (딛 1:2)에 따르면 ‘그 약속’ 또한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불변하심’의 속성을 모두 강조하고 있습니다. 불변하시는 하나님을 ‘확신’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을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그를 이끌어주시는 과정을 통해 이 사실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여호수아의 이런 고백이 우리의 고백적인 간증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다윗은 시편 27편을 통해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었던 다윗의 ‘확신’의 신앙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역사를 통해 ‘확인’시켜 줍니다. (시 27:4), 다윗은 자기 평생에 바랄 것이 한 가지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이 아니라 “평생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진실 된 그 모습을 받으시고, 그를 세우고, 이기는 자가 되게 하여 다윗으로 하여금 평생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살아가도록 ‘확인’시켜 줍니다.
여호수아처럼, 다윗처럼, 살아계시고 불변하신 하나님을 확신하며, 하나님 나라를 굳건하게 세워나가고자 하는 자, 오늘도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역사를 일으켜 그의 믿음이 헛되지 않고, 거짓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시켜 줍니다. ‘확신’과 ‘확인’에 따른 은혜의 주인공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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