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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1월26일(토요일) - 하박국의 탄식과 하나님의 응답(하박국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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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같은 저를 이 죄인을 늘 참고 또참고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회개합니다~
하박국을 탄식하게한 본인이 제모습이 아닌가 싶어 뒤를 돌아보게됩니다.
하나님을 내 신학이나 신념,경험안에 가두어 주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이 분명히 있었고 은혜를 패역으로 갚은 일도 분명히
있었을것입니다. 그러나 나의 죄악을 방관하며 바라보시는 것이 아니라 깨닫게 해주시고 응원하며 기다려주시고 용서해 주시고
채워주시고 주의 사랑을 알게해 주시고 선함을 내속에 넣어주시고 주를 전하는 입술이 되게하여주셔서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유다같은 존재이지만 이제는 유다같은자들을 위해 선지자 하박국처럼 신음하며 탄식하며 기도하는 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하나님앞에 똑바로 서있지 못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를 채찍질하여 주셔서 늘
깨어있게 붙들어주시옵소서. 믿음을 뿌리에 둔다는 것이 참 힘든 일이기에 두렵습니다. 실수투성이인 제가 늘 주님 마음을
바라보려고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라. 인자를 천 대까지 베풀며 악과 과실과 죄를 용서하리라 그러나 벌을 면제하지는 아니하고 아버지의 악행을
자손 삼사 대까지 보응하리라"(출34:6~7)

주의 말씀 기억하고 두려워도하며 주님바라보면서 주의 마음이 제마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살아가야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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