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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0일(수요일) - 하박국의 찬양 (하박국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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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심판하러 임재하실 때 기세등등하던 자들이 하나님의 위엄과 권능 앞에 떨 것입니다. 만국도 만물도 하나님의 영광스런 임재를 한순간도 감당 하지 못하고 요동할 것입니다. 지금도 악의 세력이 끝없이 자연과 사람, 세상을 어지럽히지만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군대를 이끌고 대적과 싸우실때 해와 달이 멈추고 강물이 쪼개지며, 바다가 요동칩니다. 혼돈의 세력인 물(나일강, 홍해, 요단강)도 하나님의 심판과 구원을 위해 수종을 듭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지만, 하박국은 이방을 통해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수용하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되 유다를 향한 자비만은 잊지 말아달라고 간청합니다
온몸이 떨릴 정도로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크지만, 하박국은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존재(임재)만이 인생의 모든 물음과 삶에 대한 해답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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