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9일(금요일) - 홀로 됨과 함께함(전도서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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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상속자(2:18-19)로 인해 근심하던 전도자는 이제 상속자의 부재에 통렬한 아픔을 느낍니다. 이 이야기는 물질적 풍요로움과 홀로 있음의 먹먹함이 극단적 대비를 이루며, 두 손에 가득하고도(6절) 만족하지도 행복을 누리지도 못하는 "불행한 노고"를 전합니다.
"몫의 논리"에 의하면 둘보다도 하나, 다수보다는 소수의 유익이 큽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그런 논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전도자는 홀로 된 부자의 불행한 노고(8절)와 대조적으로, 둘이면 원수를 방어할 수 있고, 세겹으로 꼰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유익을 제시합니다.
전도자의 화제는 다시 정치적 맥락으로 가져가서 "지혜와 우매"에 관한 주제로 향합니다. 사람들의 조악한 변덕 앞에서도 지혜로운 왕의 슬기는 점차 그 빛깔이 바래고 우매한 왕의 어리석음도 차츰 잊히게 됩니다. 전도자의 이 비유를 뒤집어보면, 하늘 아래 하나님 외에, 영원 한 분은 없다는 진리와 맞닿습니다.
"몫의 논리"에 의하면 둘보다도 하나, 다수보다는 소수의 유익이 큽니다. 하지만 이 세상은 그런 논리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혀있습니다. 전도자는 홀로 된 부자의 불행한 노고(8절)와 대조적으로, 둘이면 원수를 방어할 수 있고, 세겹으로 꼰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유익을 제시합니다.
전도자의 화제는 다시 정치적 맥락으로 가져가서 "지혜와 우매"에 관한 주제로 향합니다. 사람들의 조악한 변덕 앞에서도 지혜로운 왕의 슬기는 점차 그 빛깔이 바래고 우매한 왕의 어리석음도 차츰 잊히게 됩니다. 전도자의 이 비유를 뒤집어보면, 하늘 아래 하나님 외에, 영원 한 분은 없다는 진리와 맞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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