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화요일) - 때의 주인이신 하나님(전도서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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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에는 시의에 맞는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 전도자는 서로 교차하는 열네 쌍(긍정과 부정)의 은유를 통해 이를 예증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어떤 일에 주기가 있음을 강조하는 것도 아니고, 때와 기한에 적절한 반응을 촉구하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행사가 사람의 수고가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빚어짐을 빗대어 표현한 것입니다.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는 고백에는 세상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으셨다"는 창조주의 감탄사가 묻어납니다 . 때를 적절하게 지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모든 일을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오늘의 수고가 무위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전도자는 "사람의 수고"와 "하나님의 행사"를 구분 짓기 위해 "영원"이라는 개념을 끌어들입니다. 한숨의 바람과도 같은 인간의 가벼움은 하나님의 무거움, 그 영원의 시간과 대비됩니다. 이러한 시각에서 "돌연" 선의 유익과 인생의 기쁨을 긍정하는 전도자의 선언은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것, 가볍지만 "그래도" 살아볼 가치가 있음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허무한 세상 속에 "그래도" 희망의 씨앗이 있기에 우리들은 일의 시종을 주께 맡기고 기도하고 기다리면서 주께서 일하시고 주관하시도록 의지 하여야 만 되겠습니다.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다"는 고백에는 세상을 지으시고 "보시기에 좋으셨다"는 창조주의 감탄사가 묻어납니다 . 때를 적절하게 지으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모든 일을 영원의 관점에서 볼 때 오늘의 수고가 무위로 돌아가지 않을 것입니다.
전도자는 "사람의 수고"와 "하나님의 행사"를 구분 짓기 위해 "영원"이라는 개념을 끌어들입니다. 한숨의 바람과도 같은 인간의 가벼움은 하나님의 무거움, 그 영원의 시간과 대비됩니다. 이러한 시각에서 "돌연" 선의 유익과 인생의 기쁨을 긍정하는 전도자의 선언은 "그래도" 인생은 살 만하다는 것, 가볍지만 "그래도" 살아볼 가치가 있음을 암시하는 듯합니다. 허무한 세상 속에 "그래도" 희망의 씨앗이 있기에 우리들은 일의 시종을 주께 맡기고 기도하고 기다리면서 주께서 일하시고 주관하시도록 의지 하여야 만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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