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12월13일(화요일) - 형통한 날에, 곤고한 날에(전도서7:1-14)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명예와재물, 죽음과 출생, 슬픔과 웃음, 초상집과 잔칫집, 책망과 노래의 실타래가 서로 교차하고 뒤엉켜 있습니다. 삶이 그만큼 간단하지 않고 가볍지 않다는 뜻일 것입니다. 산 자는 인생의 참다운 실재를 잘 보여주는 것에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지혜자의 책망은 어리석음을 몰아내지만, 우매자의 노래는 어리석음을 부추깁니다. 겸손히 자기 한계를 인정하고 교만하지 않는 마음이 지혜의 출발입니다.

탐욕과 뇌물은 지혜의 장애물입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자를 어리석게 하고 그의 눈을 어둡게 하며, 그의 마음을 파괴합니다.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습니다. 이것은 결과에 따라 과정마저 판단받는 결과론적 사고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참는 마음"에 비추어보면, 인생길 고비마다 조금씩 진전하는 모습의 아름다움을 높이 사기 위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형통한 날과 곤고한 날을 병행하게 하십니다. 삶을 지킬 수 있을 만큼 형통을 주시고, 감당할 수 있을 만큼 곤고함을 주십니다. 그래서 넘어지지 않고 걸어갈 수 있을 만큼 두 일을 병행하게 하십니다. 해 아래 인생이 자만 하지 않고 겸손히 하나님만 경외하기를 바라신것입니다. 유산보다 값진, 햇빛보다 밝은 참 지혜는 그것을 인정하는 겸손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