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12월18일(주일) - 지혜의 못 다한 이야기(전도서9:11-18)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여전히 삶은 예측이 불가능하고 죽음은 뜻하지 않게 찾아옵니다. 그러나 세상이 "운"이나 "난데없는 재난"이라고 부르는 것을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와 주관이라 부릅니다. 예측불허의 인생 속에서 오늘 내가 건재하고 건사한 것은, 수만 번의 변수를 통과한 결과일지 모릅니다.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무엇보다 하나님이 내 인생의 변함없는 상수임을 잊지 마십시오.

가난한 지혜자가 성읍을 구한(7:19)이야기가 나옵니다. 지혜가 힘보다 강하지만 가난한 자의 지혜는 멸시를 받습니다 사람들은 지혜를 구하지만, 지혜로운 자의 말이 힘이 되기보다 힘 있는 자의 말이 지혜가 되는 세상입니다. 지혜는 나라와 운명을 같이 합니다. 지혜를 택하면 나라를 구할 수 있지만, 지혜를 버리면 나라도 무너집니다. 요즘 어떤 소리에 민감합니까?

조용한 지혜자의 말이 우매한 권력자의 호령보다 나음은 위기상황에서 드러납니다. 지혜는 나라를 구할 만큼 강력하지만, 어리석은 죄인 한 사람이 여태껏 쌍아올린 모든 것을 한순간에 망치기도 하고, 공동체를 어지럽하고 나라를 위태롭게 할 수도 있습니다. 어리석은 호령 대신 나지막한 지혜의 소리에 지지를 보낼 용기와 명분이 내게 있습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