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6일(금요일) - 부조리 앞에서의 지혜(전도서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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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달라도 권력가는 그 지위와 힘을 이용해 다른 사람을 억압합니다. 더딘 심판은 도덕적 불감증을 낳고 더 큰 악의 동인이 됩니다. 오늘날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법 정의가 혼탁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악이 세상 법망은 통과해도 엄정한 하나님의 법망은 피하지 못할 것입니다.
전도자는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탄식만 하지 않고 더 큰 시선으로 인생의 결말을 내다봅니다. 악인의 번영이나 장수가 그들의 인생이 옳았음을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의인에게 돌아갈 상과 악인에게 돌아갈 벌이 서로 뒤바뀌는 불합리한 세상에서 인생에게 주신 기본적인 즐거움마저 포기할 필요는 없으며, 평범한 삶 속에서 기쁨과 자유는 오히려 찾아누려야 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모순된 현실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지혜를 동원해도 하나님의 행사를 다 이햬할 수 없습니다.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의 행사를 다 깨달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8장은 고통스럽게 하는 세 가지 악의 문제를 다룹니다. 권력이라는 억압(1-8절)에 이어, 세상에 만연한 부조리와 이 모든 것에 대한 인간의 무지입니다.
전도자는 부조리한 현실 앞에서 탄식만 하지 않고 더 큰 시선으로 인생의 결말을 내다봅니다. 악인의 번영이나 장수가 그들의 인생이 옳았음을 말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의인에게 돌아갈 상과 악인에게 돌아갈 벌이 서로 뒤바뀌는 불합리한 세상에서 인생에게 주신 기본적인 즐거움마저 포기할 필요는 없으며, 평범한 삶 속에서 기쁨과 자유는 오히려 찾아누려야 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모순된 현실에 대한 해답을 얻기 위해 지혜를 동원해도 하나님의 행사를 다 이햬할 수 없습니다. 유한한 인간이 무한한 하나님의 행사를 다 깨달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8장은 고통스럽게 하는 세 가지 악의 문제를 다룹니다. 권력이라는 억압(1-8절)에 이어, 세상에 만연한 부조리와 이 모든 것에 대한 인간의 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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