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토요일) - 복음에 매인 삶의 은혜(골로새서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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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자기만을 위해 사는 때에. 할례 받은 유대인으로 동족의 핍박을 견뎌내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자기를 내던진 유스도, 그리고 마가와 아리스다고는 바울에게 위로이고 우리에게 도전입니다. 나를 위해 살면 나 하나도 만족하지 못하고 언제나 결핍을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면 나뿐 아니라 많은 사람이 위로와 구원을 얻습니다.
바울은 골로새 주변의 성도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초기 교회는 눔바의 집과 같은 성도의 가정에 모여 예배했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그 공동체도 하나님의 교회이고, 문안받아야 할 성도들입니다. 아킵보에게는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권합니다. "이루라"는 말은 완수(완주)하라는 뜻입니다. 신앙이든 사명이든 일등을 위한 질주가 아니라 완주를 위한 경주입니다 한 해가 저무는 이 시점에 주께서 내게 주신 직분을 잘 감당했는지 돌아봅시다.
바울의 마지막 말은 "매임"과 "은혜'입니다. 육체로는 옥에 갇혀 있으나, 영적으로는 은혜에 매여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나는 어디에 "매여" 달려왔는지 돌아봅시다. 복음을 위한 수고보다 내 욕심에만 얽매여 안절부절하며 살지 않았는지요? 그래도 한 해를 돌아보면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내년에도 은혜에 부끄럽지 않은 신실한 믿음과 삶으로 응답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골로새 주변의 성도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초기 교회는 눔바의 집과 같은 성도의 가정에 모여 예배했습니다. 규모는 작았지만, 그 공동체도 하나님의 교회이고, 문안받아야 할 성도들입니다. 아킵보에게는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권합니다. "이루라"는 말은 완수(완주)하라는 뜻입니다. 신앙이든 사명이든 일등을 위한 질주가 아니라 완주를 위한 경주입니다 한 해가 저무는 이 시점에 주께서 내게 주신 직분을 잘 감당했는지 돌아봅시다.
바울의 마지막 말은 "매임"과 "은혜'입니다. 육체로는 옥에 갇혀 있으나, 영적으로는 은혜에 매여 있습니다. 한 해 동안 나는 어디에 "매여" 달려왔는지 돌아봅시다. 복음을 위한 수고보다 내 욕심에만 얽매여 안절부절하며 살지 않았는지요? 그래도 한 해를 돌아보면 은혜 아닌 것이 없습니다. 내년에도 은혜에 부끄럽지 않은 신실한 믿음과 삶으로 응답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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