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일(화요일) - 요한, 주의 길을 예비하는 소리(요한복음1: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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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가 아닌지"를 잘 알면 "내가 누군지"를 더 잘 알게 됩니다. 세례 요한은 메시아일지도 모른다는 자신에 대한 대중의 기대에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자신은 그리스도가 아니며, 사람들이 선망하는 엘리야(말4:5)도, 모세와 같은 선지자(신18:15)도 아님을 단호히 밝힙니다.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기대하는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따라 자신을 정의하는 사람입니다.
소명이 정체를 결정합니다. 요한은 자신을 말씀을 증거하는 "소리"라고 말합니다. 광야에서 주의 길을 준비하라고 부름 받은 "소리"입니다. 그의 삶 자체가 울림이 되고 공명이 되어 말씀만을 전했습니다. 말씀은 없고 메신저만 드러난다면 소리가 아니라 소음일 뿐입니다. 내가 살아있고서는 주님을 드러낼수 없습니다.
사명자는 사명에 합당한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이 말한 그대로 요단강 근처 광야에 머물렀습니다(마3:1-6). 사명의 자리가 곧 삶의 자리였습니다. 무슨 자격으로 세례를 베푸는 질문에 그 어떤 구차한 권위도 내세우지 않습니다. 사명자는 필요한 것은 자격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머물러야 할 자리를 아는 것입니다. 주님이 부르신 곳에 나는 서 있습니까?
소명이 정체를 결정합니다. 요한은 자신을 말씀을 증거하는 "소리"라고 말합니다. 광야에서 주의 길을 준비하라고 부름 받은 "소리"입니다. 그의 삶 자체가 울림이 되고 공명이 되어 말씀만을 전했습니다. 말씀은 없고 메신저만 드러난다면 소리가 아니라 소음일 뿐입니다. 내가 살아있고서는 주님을 드러낼수 없습니다.
사명자는 사명에 합당한 자리에 있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이 말한 그대로 요단강 근처 광야에 머물렀습니다(마3:1-6). 사명의 자리가 곧 삶의 자리였습니다. 무슨 자격으로 세례를 베푸는 질문에 그 어떤 구차한 권위도 내세우지 않습니다. 사명자는 필요한 것은 자격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머물러야 할 자리를 아는 것입니다. 주님이 부르신 곳에 나는 서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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