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금요일) - 예수님의 증인, 예수님의 양식(요한복음4: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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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난 여인은 물동이도 버려둔 채 마을로 들어가 예수님을 전합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한낮에 우물가를 찾았던 여인이 이제 제 발로 사람들 속으로 들어가 예수께 "와 보라"(1:39,46)고 초대합니다. 참 빛을 만났고 생수(14절)의 참 의미를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처럼 예수님에 대해 아는 데서 머물지 않고, 그분을 안다고 전할 때 진정 제자로 거듭날 것입니다.
예수님의 양식은 자신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그 뜻대로 행하며 그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고 살리는 일입니다(3:16). 여인에게 "생수"를 통해 영생을 설명하셨듯이, 이제 "양식"을 통해 자신의 소명을 밝히고 제자들의 사명을 일깨우십니다. 사명을 잃은 생명은 공허하며, "소명에 충실하는 것이 곧 내가 사는 길"입니다.
여인의 증언이 사마리아를 "소외의 땅"에서 "소망의 땅"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유대인만의 메시아가 아닌 "세상의 구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죽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자기 부인의 영성을 통해서만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양식은 자신을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깨닫고 그 뜻대로 행하며 그 뜻을 온전히 이루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상을 사랑하는 일이고 살리는 일입니다(3:16). 여인에게 "생수"를 통해 영생을 설명하셨듯이, 이제 "양식"을 통해 자신의 소명을 밝히고 제자들의 사명을 일깨우십니다. 사명을 잃은 생명은 공허하며, "소명에 충실하는 것이 곧 내가 사는 길"입니다.
여인의 증언이 사마리아를 "소외의 땅"에서 "소망의 땅"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세상이 예수님을 유대인만의 메시아가 아닌 "세상의 구주"로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죽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자기 부인의 영성을 통해서만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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