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토요일) - 어둠을 몰아내는 빛(요한복음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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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때부터" 앞 못 보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상태는 마치 "태초의 흑암"(창1:2)과 닮았습니다. 그 어둠을 예수님이 "보셨습니다" 그리고 흙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듯, 진흙을 이겨 맹인의 눈에 바르십니다. 이것은 치유를 넘어 새 창조의 의지를 보여주시는 행동입니다. 이 맹인이 찾은 것은 시력만이 아니라 새 생명입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어둠에 속한 옛 삶과 결별하고, 말씀이 무기력하고 고집스러운 나를 빚으시도록 어서 내어 드립시다.
제자들은 장애의 원인을 죄 문제로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그 원인보다는 그 눈먼 자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목적에 주목하십니다. 고난의 이유를 항상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난의 이유가 아닌 나와 세상과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게 되면, 원망이 그치고 자책이나 체념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라는 질문이 "무엇을 위해"라는 질문으로 바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혹합니다. 구걸하던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범상치 않은 이 일의 곡절에 호기심을 품고 묻습니다. 그런데 시력을 되찾은 사람의 답변은 매우 간단합니다. "말씀하시기에 말씀대로 하였더니", 믿음의 문법은 이처럼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간단치 않은 현실을 이겨내는 길은 주님의 말씀대로, 말씀의 새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제자들은 장애의 원인을 죄 문제로 생각했지만, 예수님은 그 원인보다는 그 눈먼 자를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목적에 주목하십니다. 고난의 이유를 항상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고난의 이유가 아닌 나와 세상과 하나님을 진정으로 알게 되면, 원망이 그치고 자책이나 체념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라는 질문이 "무엇을 위해"라는 질문으로 바뀔 것입니다.
사람들은 당혹합니다. 구걸하던 눈먼 사람이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범상치 않은 이 일의 곡절에 호기심을 품고 묻습니다. 그런데 시력을 되찾은 사람의 답변은 매우 간단합니다. "말씀하시기에 말씀대로 하였더니", 믿음의 문법은 이처럼 단순하고 명료합니다. 간단치 않은 현실을 이겨내는 길은 주님의 말씀대로, 말씀의 새김을 따라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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