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화요일) - 눈 뜬 사람, 눈먼 사람(요한복음9: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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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뜬 사람이 쫓겨났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오십니다. 종교 권력자들 앞에서 한 거침없고 거짓 없는 그의 고백까지 들으셨습니다. 눈 뜬 사람의 간절하고 겸손한 마음을 보신 예수님은 그의 영적인 눈이 더 밝아지도록 자신을 계시하십니다.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 때 그분을 위해 당한 고난을 택한 자기 백성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고난의 현장에 홀로 두지 않으실 것이며, 또한 그가 당한 고난이 "제자"로서 따르는 고난의 길임도 확인시켜 주십니다.
사마리아 여인(4장)처럼, 맹인이던 이 사람도 시련을 거치고 예수님을 만나면서 점점 영적인 눈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11절)에서 "선지자"(17절)로, 그리고 마침내 "구원과 심판의 주"로서 "인자(人子)를 믿고 경배하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당시 천대와 멸시를 받던 사마리아인과 맹인이 예수님의 계시를 믿고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유대인들의 메마르고 죽은 신앙을 일깨우는 경종이었을 것입니다.
"스스로 보지 못한다고 여기는 자들"은 보게 하시고, 바리새인들처럼 "스스로 본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보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무지와 어둠을 인정하고 내 인생의 주권을 양도하는 이들에게는 자녀의 권세(1:12)와 함께 영적인 눈을 열어주시지만, 숱한 증언을 듣고도 귀를 막고 빛을 거부한 자들은 그들이 작심한 대로 끝내 보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4장)처럼, 맹인이던 이 사람도 시련을 거치고 예수님을 만나면서 점점 영적인 눈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예수라는 사람"(11절)에서 "선지자"(17절)로, 그리고 마침내 "구원과 심판의 주"로서 "인자(人子)를 믿고 경배하는 데까지 이르게 됩니다. 당시 천대와 멸시를 받던 사마리아인과 맹인이 예수님의 계시를 믿고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유대인들의 메마르고 죽은 신앙을 일깨우는 경종이었을 것입니다.
"스스로 보지 못한다고 여기는 자들"은 보게 하시고, 바리새인들처럼 "스스로 본다고 생각하는 자들"은 보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자신의 무지와 어둠을 인정하고 내 인생의 주권을 양도하는 이들에게는 자녀의 권세(1:12)와 함께 영적인 눈을 열어주시지만, 숱한 증언을 듣고도 귀를 막고 빛을 거부한 자들은 그들이 작심한 대로 끝내 보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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