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일(금요일) - 위엄과 위험의 경계에서(민수기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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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자손 중 아론과 그 후손을 구별하여 제사장 직분을 맡기십니다. 아론의 족보는 그들의 사회적 위치를 보여 주는, 제사장 아론 가문의 신임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답과 아비후 사건이 경고하듯(레10:1-3), 하나님께 가장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그 영광스러운 직분에는 "위엄과 위험"이 공존했습니다. 은혜에는 섬김이, 특권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하나님께 선택받은 것을 남보다 우월한 것으로 여겨서는 안됩니다.
섬김이 은혜입니다. 레위지파는 제사장을 섬겨 그 직무를 돕고, 성막의 모든 기구를 맡아 지켜야 했습니다. 직무의 대가로 땅도, 분깃도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며 그 거처를 지키는 가장 큰 은총을 받습니다. 각자 맡은 역활에 충실할 때 한 몸 공동체가 됩니다. 모세는 제사장을 세우는 역활을 하고, 레위인을 지도하고 책임지는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입니다. 이렇듯 은사와 직분은 다양하나, 섬김에 우위도, 우열도 없습니다.
애굽의 모든 맏아들을 죽이던 유월절 밤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것을 다 살리셨으므로 이제 주인은 바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그들을 대신하여 봉헌된 아들이 레위인이므로, 레위인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맏아들(예수)이 대속물이 되셔서 살아났으니 내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향한 여정의 필수 조건은 바로 새 주인에게, 내 소유권을 넘기는 것입니다.
섬김이 은혜입니다. 레위지파는 제사장을 섬겨 그 직무를 돕고, 성막의 모든 기구를 맡아 지켜야 했습니다. 직무의 대가로 땅도, 분깃도 받지 못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을 섬기며 그 거처를 지키는 가장 큰 은총을 받습니다. 각자 맡은 역활에 충실할 때 한 몸 공동체가 됩니다. 모세는 제사장을 세우는 역활을 하고, 레위인을 지도하고 책임지는 것은 아론과 그 아들들의 몫입니다. 이렇듯 은사와 직분은 다양하나, 섬김에 우위도, 우열도 없습니다.
애굽의 모든 맏아들을 죽이던 유월절 밤에, 이스라엘의 처음 난 것을 다 살리셨으므로 이제 주인은 바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그들을 대신하여 봉헌된 아들이 레위인이므로, 레위인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나도 하나님의 맏아들(예수)이 대속물이 되셔서 살아났으니 내 것이 아닙니다. 구원을 향한 여정의 필수 조건은 바로 새 주인에게, 내 소유권을 넘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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