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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22일(수요일) - 비방이 가져온 수치(민수기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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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부족함을 잘 알고 겸손히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에게는 실수가 있을 때도 안아주시고 편을 들어 주시는 하나님!

가족으로부터 까지도 비방의 수난을 겪고 있는 모세에게 여호와께서 구름 기둥 한가운데로부터 강림하시어 "땅위에서 가장 겸손한 자" 라며 모세의 편을 들어주시는 장면을 상상 해 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얼마나 사랑하셨기에 그런 은혜를 베푸시며. 모세 또한 얼마만큼 하나님께 겸손한 자로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았기에 하나님으로 부터 그런 칭송을 받는지를 깨달아야만 하는 시간입니다. 나의 신앙 생활 여정에서도 부족함으로 이루어진 피조물들의 공동체속에서 나에게도 의식하지 못한 실수로 때로는 모세같은 입장이 놓여질 수도 있고, 때로는 미리암과 아론같은 자가 되어 남을 비방하고 시기로 하나님께 징계를 받을 수 있기에 그 어느 상황에 놓이든 전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푸는 자가 되어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각 자의 분깃을 인정하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분량을 시기와 질투와 비방하기 보다 격려하며 도와주며 서로 견인 할 수 있는 자가 되어 모세 만큼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기억 속에 조금이라도 겸손한 자로 남아있어야 되겠습니다.

중고등부 청매 큐티에서 "차린 건 없지만...", "제가 부족해서..." 라는 식으로 예의를 차리는 건 유교식 겸손이랍니다. 성경이 말하는 '겸손"(3절) 은 내 뜻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겸손"의 뜻을 다시 묵상하며 나의 생각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아니라 하나님께 맡겨진 복된 하루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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