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2일(수요일) - 비방이 가져온 수치(민수기1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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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의 슬픔(11:34)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에는 지도자들 간에 갈등이 일어납니다.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가 이방 여인을 아내로 맞이했다고 비방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빌미일 뿐, 실은 모세에게 집중된 지도력에 반발한 것입니다. 모세는 쏟아지는 비난 앞에서 침묵하고 그 수모를 고스란히 당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려놓은 온유한 사람입니다. 그 온유함이 끝내는 갈등과 비방의 말을 잠재울것 입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변호하십니다, 그를 "내 온 집에 충성한 내 종", "대면하여 말하는 자" 라고 인정하시며 높여 주십니다. 모세에게 권위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의 권위를 넘보고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도력은 "나누는" 것이지만, 결코 "뺏거나 빼앗기는"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미리암은 흰 눈이 뒤덮임같이 전신에 나병이 퍼집니다. 이는 미리암이 비방하던 구스 여인의 검은 피부와 대조됩니다. 아론도 때늦은 후회의 말로 죄과를 뉘우치고 모세의 중재를 요청합니다. 미리암은 7일의 회복 기간 후 다시금 공동체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 기간은 분명 참회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시기와 비방의 말이 공동체의 행진을 더디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변호하십니다, 그를 "내 온 집에 충성한 내 종", "대면하여 말하는 자" 라고 인정하시며 높여 주십니다. 모세에게 권위를 주신 분이 하나님이시기에, 그의 권위를 넘보고 비난하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도력은 "나누는" 것이지만, 결코 "뺏거나 빼앗기는"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징계로 미리암은 흰 눈이 뒤덮임같이 전신에 나병이 퍼집니다. 이는 미리암이 비방하던 구스 여인의 검은 피부와 대조됩니다. 아론도 때늦은 후회의 말로 죄과를 뉘우치고 모세의 중재를 요청합니다. 미리암은 7일의 회복 기간 후 다시금 공동체 안으로 들어옵니다. 이 기간은 분명 참회의 시간이었을 것입니다. 시기와 비방의 말이 공동체의 행진을 더디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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