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0일(월요일) - 애굽에 두고 온 마음(민수기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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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탄식에 응답하십니다. 홀로 백성을 이끌어야 하는 그의 과중한 책임을 돌아보시고, 장로 70인을 세우십니다. 새로 임명된 자들은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하여 모세의 수고를 분담할 것입니다. 이들에게 동일한 영을 부어 주셨다는 것은, 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했음을 보여 줍니다. 주님은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시고, 때로는 도와주시고, 때로는 도울 자를 보내 주십니다.
백성의 불평을 다루십니다. 그들은 "하늘의 양식(만나)"을 먹으면서도 "땅의 음식(고기)"을 탐했습니다. 하나님은 고기를 먹고 싶다는 그들의 불평 속에 "환(還) 애굽"의 망상이 숨어 있음을 아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결정에 되묻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수많은 이적을 체험했으면서도, 광야에서 수많은 백성을 먹일 만큼 많은 고기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항변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또 다른 불신입니다.
약속하신 대로(17절), 장로70인에게도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이 임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을 받고 예언을 하였으나 이내 예언하기를 중단합니다. 예언을 "다시"하거나 "더"하지 않은 것은 맡은 바 직임(예언자가 아니라 조력자) 안에서 소임을 지키려는 모습입니다. 각자의 본분을 다지면, 공동체의 나아갈 길은 하나님의 뜻대로 본연히 나기 마련입니다.
백성의 불평을 다루십니다. 그들은 "하늘의 양식(만나)"을 먹으면서도 "땅의 음식(고기)"을 탐했습니다. 하나님은 고기를 먹고 싶다는 그들의 불평 속에 "환(還) 애굽"의 망상이 숨어 있음을 아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결정에 되묻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과 함께하면서 수많은 이적을 체험했으면서도, 광야에서 수많은 백성을 먹일 만큼 많은 고기를 구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항변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 또 다른 불신입니다.
약속하신 대로(17절), 장로70인에게도 모세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이 임하게 하십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을 받고 예언을 하였으나 이내 예언하기를 중단합니다. 예언을 "다시"하거나 "더"하지 않은 것은 맡은 바 직임(예언자가 아니라 조력자) 안에서 소임을 지키려는 모습입니다. 각자의 본분을 다지면, 공동체의 나아갈 길은 하나님의 뜻대로 본연히 나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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