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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7월 21일(화요일) - 충성되고 성실한 일꾼이 됩시다(왕하 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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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엘리야 뒤를 이어 엘리사, 엘리사 뒤에는 이름은 없지만 선지 생도가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마치 엘리사처럼 선지 생도를 양육하시는 목사님 그리고 하늘나라 일을 위해 쓰임 받는 25인의 전도자들..... 26일 새 가족 초청 주일을 위해 계획에 없었던 전도가 어제 있었습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 불만 없이 땡 볕에 나가 찬양을 부르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전도지를 받던 어느 한 분이 ‘이렇게 무더운 땡볕에’ 하면서 혀를 차는 것을 보고 ‘다들 기쁨으로 하고 있습니다’ 라고 하였더니 하기사 돈도 받지 않고 하는 것을 보니 ‘맞는 말이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본 교회 교인도 아니면서 시간을 내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는 모습들은 오늘 본문처럼 죽음을 각오하고 엘리사의 말이지만 그 말은 즉 하나님의 말씀임을 알고 충성되게 사명을 감당한 선지 생도 같은 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나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나라면 본 교회도 아닌 곳에 가서 그토록 땀을 흘리며 충성스럽게 감당할 수 있겠냐 싶어 참으로 나의 신앙의 그릇이 너무나 작아 보여 회개가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해외에 계시는 선교사들의 모습과 선교 현장의 모습이 바로 어제 같은 모습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개인적인 욕심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달려가는 충성되고 성실한 일꾼들...... 다시 또 나의 부족한 신앙을 다잡아봅니다.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고......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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