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일(월요일) - 하나님의 손에 이끌린 자(왕하 6: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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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 왕이 이에 말과 병거와 많은 군사를 보내매 그들이 밤에 가서 그 성읍을 에워쌌더라
6: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6: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6: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도입)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에게는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두려움의 세력이 있었습니다. 아람 왕 벤하닷이었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는 이길 수 없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잔인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아람의 벤하닷이 북이스라엘을 집중 공격 합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아람이 상대조차 되지 않는 북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맥을 추지 못합니다. 아람의 진영은 그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조사합니다. 그들은 결론을 얻습니다. “왕이여! 우리가 이 전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우리의 정보를 꿰뚫어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왕이여! 우리 진영엔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은 그들의 신과 내통하고 있는 엘리사가 이스라엘의 진영에 있기 때문입니다”
북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엘리사가 있었습니다. 어떤 어려운 여건과 환경이 불어닥쳐도 헤어날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 길은 세상 가운데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안에서 그 길이 발견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엘리사와 같은 모습으로 이 시대 앞에 세워져야 합니다. 이런 모습이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이끌어가시면서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할까요?
(14~17) 상황이 아무리 위기 가운데 놓여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고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를 동원하여 그를 지키고 보호하여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합니다
아람 왕은 엘리사를 제거하지 않고는 북이스라엘을 장악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아람 왕은 엘리사가 도단에 있다는 정보를 접합니다. 엘리사를 잡기 위해 말과 병거와 군사를 도단으로 보냅니다. 한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 말과 병거가 군사와 함께 움직이며 이스라엘 군대와 싸우는 전투 유형을 취합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새벽에 이 장면을 목격합니다. 절규가 섞인 다급한 음성으로 외칩니다.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15절) 이때 엘리사의 대답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16절) 사람의 눈에는 한 명도 보이지 않지만 엘리사는 영안으로 하늘의 ‘천군 천사’를 보고 있습니다.
엘리사는 자신이 영안으로 바라보고 있는 ‘천군 천사’를 사환이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눈을 여시니 ‘하늘의 군대’가 보입니다. 세상의 어떤 세력으로도 이길 수 없는 천상의 군대인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위기 앞에 있는 우리에게는 사환과 같고, 엘리사와 같은 두 모습이 존재합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위기 앞에 놓인 상황을 바라보면 사환처럼 무너질 것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의 눈에는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천지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먼저 보이게 됩니다. 이런 믿음의 눈에는 그 상황을 이길 하늘의 군대가 이미 자신을 휘감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이를 통해 상황과 시대를 하나님께서 이겨나가게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8)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는 자의 기도에 대해 하나님은 가장 은혜로운 방법으로 응답하여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합니다
아람 군대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도단’을 포위하고 있었던 그들의 발걸음이 엘리사를 사로잡기 위해 움직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엘리사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18절) 엘리사 선지자의 기도가 시와 때를 맞춰 응답받습니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18절) 아람의 군대가 혼미한 상태에 빠져듭니다. 분별력을 잃어버립니다. 만약 엘리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늦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엘리사는 이미 사로잡혔을 것이고, 죽임을 당하고 상황은 종결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의 말대로 그 시와 때를 맞춰 가장 은혜로운 방법으로 응답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린 자를 해하려는 자는 혼돈과 파멸의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눈을 어둡게 하여 넘어지는 자가 되게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세상의 권세가 우리를 에워쌀지라도 세상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은 에워쌀 수 없습니다. (고전 15:54~57)은 증거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성도는 이미 세상을 이긴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사망 권세 속에 가둘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는 자의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가장 은혜로운 방법으로 그에게 응답하여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한다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19)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는 세상의 어떤 세력도 그를 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세상을 다스리는 존재가 되어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합니다
엘리사를 사로잡기 위해 ‘도단’에 도착한 아람의 군사는 ‘도단’을 한순간에 삼키고도 남을만한 병력과 세력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었던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직접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아람의 군대는 사리와 분별력을 잃어버린 마치 맹인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이런 아람의 군대 앞에 엘리사가 직접 나타납니다. 그러나 자신들 앞에 나타난 엘리사가 엘리사인지 그들은 분별하지 못합니다. 엘리사 앞에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갓난아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람의 군대는 맹인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들 앞에 엘리사가 권세를 나타내며 이끌어갑니다. “나를 따라 오라!”(19절)
(엡 1:22)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교회이며, 성도입니다. 우리의 머리는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시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권세를 이어받아 이 땅에 세워진 엘리사와 같은 권세자입니다. 엘리사를 헤치기 위해 ‘도단’에 이르렀던 아람의 강력한 군대가 오히려 엘리사의 권세 아래 다스림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위기 가운데 놓일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는 일어섭니다. 소망과 희망을 잃지 마시고, 세상을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그 값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을 엘리사처럼 걸어가며 이 시대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적용)
엘리사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명확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가 위기 가운데 놓여 있을 때 하나님은 이미 천군천사를 통해 그를 지키고,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엘리사처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해와 달을 멈춰서라도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의 기도에 대해 응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은혜로운 방법으로 응답하여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하신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우리는 누구도 넘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들을 다스리도록 우리에게 권세를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아 우리는 이 시대 앞에 세워졌습니다.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굳건하게 부여잡고 나아가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힘 있게 달려가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6: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6: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6: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도입)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에게는 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두려움의 세력이 있었습니다. 아람 왕 벤하닷이었습니다. 자신의 능력으로는 이길 수 없는 존재일 뿐만 아니라 잔인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아람의 벤하닷이 북이스라엘을 집중 공격 합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아람이 상대조차 되지 않는 북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맥을 추지 못합니다. 아람의 진영은 그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조사합니다. 그들은 결론을 얻습니다. “왕이여! 우리가 이 전투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우리의 정보를 꿰뚫어 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왕이여! 우리 진영엔 이스라엘 왕과 내통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들이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어 보고 있는 것은 그들의 신과 내통하고 있는 엘리사가 이스라엘의 진영에 있기 때문입니다”
북이스라엘에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엘리사가 있었습니다. 어떤 어려운 여건과 환경이 불어닥쳐도 헤어날 길은 반드시 있습니다. 그 길은 세상 가운데서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안에서 그 길이 발견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엘리사와 같은 모습으로 이 시대 앞에 세워져야 합니다. 이런 모습이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어떻게 이끌어가시면서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할까요?
(14~17) 상황이 아무리 위기 가운데 놓여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고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천군 천사를 동원하여 그를 지키고 보호하여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합니다
아람 왕은 엘리사를 제거하지 않고는 북이스라엘을 장악할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아람 왕은 엘리사가 도단에 있다는 정보를 접합니다. 엘리사를 잡기 위해 말과 병거와 군사를 도단으로 보냅니다. 한 사람을 제거하기 위해 말과 병거가 군사와 함께 움직이며 이스라엘 군대와 싸우는 전투 유형을 취합니다. 엘리사의 사환이 새벽에 이 장면을 목격합니다. 절규가 섞인 다급한 음성으로 외칩니다.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15절) 이때 엘리사의 대답은 놀라움 그 자체였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16절) 사람의 눈에는 한 명도 보이지 않지만 엘리사는 영안으로 하늘의 ‘천군 천사’를 보고 있습니다.
엘리사는 자신이 영안으로 바라보고 있는 ‘천군 천사’를 사환이 볼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눈을 여시니 ‘하늘의 군대’가 보입니다. 세상의 어떤 세력으로도 이길 수 없는 천상의 군대인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세상의 위기 앞에 있는 우리에게는 사환과 같고, 엘리사와 같은 두 모습이 존재합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위기 앞에 놓인 상황을 바라보면 사환처럼 무너질 것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의 눈에는 어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천지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먼저 보이게 됩니다. 이런 믿음의 눈에는 그 상황을 이길 하늘의 군대가 이미 자신을 휘감고 있다는 사실을 목격하게 됩니다. 그이를 통해 상황과 시대를 하나님께서 이겨나가게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8)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는 자의 기도에 대해 하나님은 가장 은혜로운 방법으로 응답하여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합니다
아람 군대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도단’을 포위하고 있었던 그들의 발걸음이 엘리사를 사로잡기 위해 움직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엘리사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18절) 엘리사 선지자의 기도가 시와 때를 맞춰 응답받습니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18절) 아람의 군대가 혼미한 상태에 빠져듭니다. 분별력을 잃어버립니다. 만약 엘리사의 기도에 대한 응답이 늦었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났을까요? 엘리사는 이미 사로잡혔을 것이고, 죽임을 당하고 상황은 종결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의 말대로 그 시와 때를 맞춰 가장 은혜로운 방법으로 응답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린 자를 해하려는 자는 혼돈과 파멸의 길을 걸어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눈을 어둡게 하여 넘어지는 자가 되게 만들어 버릴 것입니다. 세상의 권세가 우리를 에워쌀지라도 세상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은 에워쌀 수 없습니다. (고전 15:54~57)은 증거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로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성도는 이미 세상을 이긴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성도들을 사망 권세 속에 가둘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는 자의 기도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가장 은혜로운 방법으로 그에게 응답하여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한다는 것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19)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는 세상의 어떤 세력도 그를 해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로 세상을 다스리는 존재가 되어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합니다
엘리사를 사로잡기 위해 ‘도단’에 도착한 아람의 군사는 ‘도단’을 한순간에 삼키고도 남을만한 병력과 세력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고 있었던 엘리사는 하나님께서 직접 지키시고, 보호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에 의해 아람의 군대는 사리와 분별력을 잃어버린 마치 맹인과 같은 모습이 됩니다. 이런 아람의 군대 앞에 엘리사가 직접 나타납니다. 그러나 자신들 앞에 나타난 엘리사가 엘리사인지 그들은 분별하지 못합니다. 엘리사 앞에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는 갓난아이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람의 군대는 맹인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그들 앞에 엘리사가 권세를 나타내며 이끌어갑니다. “나를 따라 오라!”(19절)
(엡 1:22)은 이렇게 증거합니다.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교회이며, 성도입니다. 우리의 머리는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시키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그분의 권세를 이어받아 이 땅에 세워진 엘리사와 같은 권세자입니다. 엘리사를 헤치기 위해 ‘도단’에 이르렀던 아람의 강력한 군대가 오히려 엘리사의 권세 아래 다스림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위기 가운데 놓일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는 일어섭니다. 소망과 희망을 잃지 마시고, 세상을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그 값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길을 엘리사처럼 걸어가며 이 시대를 이겨나가야 합니다.
(적용)
엘리사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는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명확한 답을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가 위기 가운데 놓여 있을 때 하나님은 이미 천군천사를 통해 그를 지키고,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엘리사처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의 해와 달을 멈춰서라도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의 기도에 대해 응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은혜로운 방법으로 응답하여 이 시대를 이겨나가게 하신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우리는 누구도 넘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오히려 그들을 다스리도록 우리에게 권세를 더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아 우리는 이 시대 앞에 세워졌습니다. 어려운 시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명을 굳건하게 부여잡고 나아가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맡겨진 사역을 기쁨으로 감당하며 힘 있게 달려가는 하나님의 손에 이끌림을 받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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