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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9월29일(월요일) - 신앙의 발걸음(합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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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자이십니다.

왜 유다가 환난을 겪어야 하는지 알면서도 하박국에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을 호소합니다. 그래도 바벨론을 통해 하나님께서는 뜻을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그 숨어있는 뜻을 피조물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선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셨듯이 자신의 백성에게는 선으로 마무리하심을 믿습니다. 그래서 피조물의 한계는 현재도 벌어질 미래도 하나님의 주관하심을 그대로 믿음으로 바라봐야 하는 것입니다. 신앙은 내가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달려가는 것이 아니라, 신앙은 하나님의 때를 위해 달려가야 한다는 말이 오늘 새벽 기도 말씀과 일맥상통 한 것 같습니다. 말씀을 내 생각과 이해가 아니라 믿음으로 받아들이되 절대적인 순복과 감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는 게으름이 아닌 직접 나무에 올라가는 열심이 있는 신앙의 반응으로 신앙의 바른 자세를 먼저 세워 지금 처한 현실도, 새 하늘 새 땅도 하나님의 때를 인내로 기다리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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