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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18일(토요일) - 지워지지 않는 이스라엘의 죄(렘17: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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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와 정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세상과 더불어 살면서 자범 죄에서 완전 벗어날 수 없는 죄 성의 인간이지만 그래도 세상 문화를 거의 등지고 삶의 모든 시간이 교회, 집, 교회, 집하며 말씀과 기도를 멀리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거대한 순교적인 삶은 아니지만 나름 순종하고자 하는 신앙의 노력과 훈련으로 하나님께 집중하면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자체가 교만이라서 그런지 삶의 실타래는 여전히 꼬이고 꼬인 상태입니다. 오늘 본문처럼 유다에게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 입장에서는 당연하고 마땅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피조물인 입장에서는 나의 신앙생활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큰 죄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인 것입니다. 이런 죄악 투성인 나를 금요예배 말씀으로 목사님을 통해 아름답게 포장하시며 위로해 주십니다. 하늘나라 일을 위해 열심이고자 하는 하나님 자녀들에게는 반드시 악한 세력들이 방해를 하고 더욱 주변 환경을 꼬이게 하여 신앙을 무너지게 한다고....그러나 오늘 본문도, 스가랴의 말씀도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며 그 악한 세력들은 나의 힘으로 대적할 수 없는 일들을 네 병거가 나서서 도와 줄 거라고 그러니 믿음을 가지고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더욱 충성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승리의 길이라고.....전도의 갈급함을 아시고 금요 전도 마음을 주신 이도 하나님, 25년 남은 교회 사역 앞에 열심히 순종해야겠다고 결단하는 마음을 주신 이도 하나님,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선교와 구제 비젼을 두고 기도하게 하시는 이도 하나님, 심장을 살피고 폐부를 시험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오늘도 ‘믿음이 이기네’ 찬송을 하며 씩씩하게 나아가는 한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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