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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월20일(월요일) -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심판(렘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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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토기장이의 비유에 이어 옹기까지 등장합니다. 그리고 심판의 이유를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너무 가증스럽고 패역하니 그냥 벌을 주시면 되는데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마치 인간의 일말의 양심을 기대하시듯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까지 하시는데도 귀를 막고 마음을 닫는 이스라엘입니다. 나라고 나의 신앙을 자랑할게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이 늘 하나님께 기쁨이 되지 못하고 있는 죄 성의 인간이기에 더욱 온전한 신앙을 지킨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영적으로 건강한 목회자에게 말씀을 배우고 그 말씀에 순종하는 사역 앞에 조금이라도 쓰임 받고 동역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은혜의 자리를 늘 펼쳐주십니다. 이런 은혜를 너무 쉽게 생각하게 하거나 이 핑계 저 핑계를 대게 하여 연약할지라도 힘겹게 쌓아놓은 신앙의 둑을 한 번에 무너뜨리고자 하는 악한 세력이 있음을 영적으로 분별하여 엊지라도, 습관적이라도 은혜의 자리를 찾아가는 신앙의 훈련으로 믿음과 바른 신앙을 지키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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