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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8월 10일(월요일) - 참된 청지기의 자세(고전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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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을 다 아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대표기도 시 늘 이 나라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정치꾼이 아니라, 국민들을 위한 청지기 그리고 일꾼이 되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또한 남편의 사업장을 두고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기업이오니 남편이 하늘나라의 청지기와 일꾼의 자세로 임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니다. 신앙생활의 연수가 흐를수록 깨달아지는 것은 주님에게 받은 권리보다 주님께서 나에게 알게 하신 책임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하늘나라 일에 대한 온전한 책임을 감당하는 일보다, 주여! 부르면서 부족함을 간구하는 열심이 나의 신앙 안에 있다는 것입니다. 청지기란 단어는 나라와 남편의 사업장에만 필요할 뿐이 아니라, 나부터 나의 신앙의 모습부터 돌아봐져야 하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책임을 감당하는 단어임을 잊지 않고, 가정에서나 교회 공동체에서나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겉과 속이 같은 신앙의 정체성으로 청지기 역할을 감당하는 일에 충성된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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