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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2월27일(토요일) - 성도라 불리는 자(벧전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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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심을 받은 자라 불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 선택을 받았다고 해서 신앙도 삶도 고난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어쩌면 오히려 믿지 않는 자보다도 고난의 무게가 더 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데 왜?......라는 질문이 던져지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신앙 초기에는 수없이 하나님께 울면서 반복한 질문이었지만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는 말씀으로 이제야 조금씩 새 하늘 새 땅을 바라보는 믿음으로 고난이 고난으로만 다가오지 않음이 깨달아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께서 구원하시기로 예정한 사람인 성도로 일컬음을 받은 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책임감은 마라나타 주님을 바라보는 일에 더욱 사력을 다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성도로 삼아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더욱 복음 전하는 사역 앞에 충실히 쓰임 받는 성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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