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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2월 14일(토요일) - 자기 권력에 눈 어두운 자(왕상 1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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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참 왕이십니다.

다윗시대 때는 늘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라는 단어들이 줄곧 나왔는데 솔로몬 시대부터 점점 여호와라는 단어가 줄어들더니 오늘 본문처럼 아예 여호와 이름이 등장하지를 않습니다. 진짜 왕이신 하나님을 뒤로 하고 인간인 자신이 왕이고 자신이 주관하고 다스리는 모습입니다. 결과는 물론 분열과 다툼과 전쟁뿐 입니다. 나라도 교회도 가정도 각 지체도 하나님만이 왕이시고 왕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평안이 사랑이 있고 축복이 있음을 깨닫습니다. 주신 권력도 있다면 하늘나라를 위해 쓰임 받는 권력이 되어야 합니다. 권사라는 직분.....그저 호칭으로 불리워지는 권사 자리에 있는 것은 아닌 지 돌아봅니다. 거기에다 아주 적은 규모의 남녀 전도회 회장이라는 자리 또한 한 번도 선배들로부터 배우지 못하고 경험 없는 직함이 생겼습니다. 성경도 교회 생활도 배움 없이 아무것도 몰랐던 2017년에 시작한 큐티 방장 때도 어떨 결에 시작하게 되었지만 돌아보니 너무나 큰 하나님의 은혜 인 것이었습니다. 권사도 회장 자리도 큐티의 은혜처럼 나에게 허락하신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 안에서 거하기를 기뻐하며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이름 부르기를 사모하는 일로 주신 줄 믿고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에서 신앙적으로 더욱 반응하여 아름다운 공동체로 연합하는 일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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