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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월 4일(수요일) - 바른 신앙관을 세웁시다(왕상 17: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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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만이 유일한 신이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하십니다.

성경책을 많이 읽고 신앙의 오랜 경험과 기적의 체험이 있다고 하나님을 바로 안다고 말 할수 없습니다.
내 안에 하나님보다 더 믿고 따르는 세상의 풍조와 우상들이 잔재하고 있는 한 우리는 죄악된 세상에서 어려움이 닥칠 때 사르밧 과부와 같은 반응을 보일수 밖에 없는 죄인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사르밧 과부의 반응을 나 자신과 빗대어 보니 내 안에 하나님보다 더 믿고 따르며 세웠던 우상들이 있었음을 돌아보고 회개하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사역을 펼쳐가던 엘리야는 닥친 위기 앞에 또 다시 겸손히 기도와 순종으로 반응합니다.
그의 바른 신앙관은 자신뿐만 아니라 사르밧 과부와 그의 아들에게 오직 신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시며,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이라는 참 진리를 가르쳐 줍니다.
내 딴에는 힘쓰고 애쓰며 순종함으로 달려가고 있는데, 이처럼 당황스럽고 급한 사건이 닥치면 하나님을 의심하고 원망부터 하던 저의 신앙관의 문제점을 점검하게 되었고 회개 하였습니다.
나의 모든 것을 아시며, 나의 필요와 부족함을 아시는 생사화복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와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 바른 신앙관으로 세워지길 바라시며, 오늘도 우리 앞에 일어나는 사건들 속에 그 뜻을 나타내실 때, 불평과 원망이 아니라,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겸손히 기도하며 순종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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