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훈련

홈 | 양육/훈련

Q.T 모임

5월 21일(목요일) - 보배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신 26:16~19)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26:16 오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규례와 법도를 행하라고 네게 명령하시나니 그런즉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
26:17 네가 오늘 여호와를 네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또 그 도를 행하고 그의 규례와 명령과 법도를 지키며 그의 소리를 들으라
26:18 여호와께서도 네게 말씀하신 대로 오늘 너를 그의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시고 그의 모든 명령을 지키라 확언하셨느니라
26:19 그런즉 여호와께서 너를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사 찬송과 명예와 영광을 삼으시고 그가 말씀하신 대로 너를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도입)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진실 된 신앙의 고백이 담깁니다. 모든 소산의 맏물을 드리는 것과 십일조의 예물은 이런 신앙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예물이 하나님을 향한 이스라엘의 진실된 신앙의 고백을 담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와 법도는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함과 자기 백성 삼은 자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런 하나님을 상고하면서 모세는 두 번째 고별 설교의 끝맺음에 가름하여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향한 바른 신앙의 자세를 다시 한번 더 돌아보게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 된 자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인정을 받으려면 어떤 신앙으로 자신을 세워나가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보배로운 백성으로 삼아 열국 중에 영광스럽게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런 가치관 속에 부끄럼이 없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려면 자신을 어떤 가치관 가운데 세워나가야 할까요? 보배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보배롭게 여겨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런 우리가 보배로운 자로서 자신을 어떻게 세워나가야 할까요?

(16~17) 하나님 앞에 감추어진 것이 없는 진실함의 신앙으로 하나님 나라의 법을 세상 가운데 세워나가는 보배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모세는 40년을 언약의 중보자로 살아왔던 것처럼 자신의 마지막 순간 또한 이 사명에 충성된 자리에 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행하라고 명한 규례와 법도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켜 행하라”(16절)고 명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입술이 됩니다. 규례와 법도는 이스라엘을 규제하고 억압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우상숭배와 불신앙의 길을 걷지 않도록 길이 되고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줍니다. 그러니 이것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지킬 것을 명합니다. ‘마음’은 그 사람의 가장 중심에 있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음을 다하고’는 그 사람의 중심에 하나님을 진실하게 사랑하는 고백을 담아내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뜻’은 히브리어로 ‘네페쉬’라고 하여 ‘성품’을 뜻합니다. ‘마음’이 사람의 의지와 감정과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곳이라면 ‘성품’을 말하는 ‘뜻’은 ‘영혼’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이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 갖춰야 할 가치관이요, 인격이라는 것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 외에는 어떤 신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감출 수 없는 진실함의 신앙으로 세워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인정하고’, ‘행하고’, ‘지키며’, ‘들으라’라는 것은 하나님 나라 백성은 이 가치관으로부터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보배로운 것을 소유하려면 (고후 4:6)의 말씀처럼 먼저 하나님을 바르게 아는 빛이 우리의 마음에 비쳐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하나님 앞에 감추어진 것이 없는 진실함의 신앙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 백성의 가치관으로 세워진 하나님 나라의 법을 세상 가운데 세워나가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 일에 소홀함이 없는 보배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18) 세상에 동화되지 않는 가치관으로 무장하여 하나님이 인정하는 보배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이스라엘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얻게 된 것도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말미암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변함없으신 약속이 기초를 하고 있었습니다. 과거가 없이는 현재가 없듯이 보배로운 백성이 되게 하신 것은 (창 12장 이하)에서 행하신 아브라함과의 언약이라는 과거가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단순한 백성이 아니라 보배로운 백성이 된 것은 더더욱 그러합니다. “네게 말씀하신대로”(18절)는 이런 사실들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가장 보배로운 것이 ‘그의 백성’이라면 하나님 나라 백성의 관점에서 가장 보배로운 것은 ‘믿음’이라는 신앙입니다. 믿음은 형식이 아닙니다.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명한 율법은 형식이 아닙니다. 지키는 의무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을 세우고, 확인하고, 지키는 것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 백성이 가지는 특권이 있다면 그에 따른 책임도 함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이런 분명한 가치관으로 자신을 무장시켜야 합니다. 자기 백성 삼은 이스라엘이 세상 가운데 동화되지 않은 가치관으로 무장되었을 때 하나님은 기뻐합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은 민족성의 뛰어남과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지식으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모든 것을 지키는 가치관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이 보배로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은 오직 한 가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을 준행함이라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19) 하나님의 찬양과 명예와 영광이 되는 보배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향해 각종 율법의 세부 사항을 주신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이유를 가지고 있을까요? 첫 번째 이유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거룩한 삶의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 백성의 바른 가치관을 가지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이스라엘을 모든 민족 가운데 뛰어나게 드러내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셔서 세 가지를 이룰 것을 말씀합니다. ‘찬양’과 ‘명예’와 ‘영광’입니다. 하나님을 비춰내도록 합니다.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이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고, 기쁨이 되고, 세상 가운데 하나님을 비춰내는 거울과 같은 존재가 될 것을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가운데 규례와 법도를 주신 것은 이스라엘을 모든 이방 민족 가운데 뛰어나게 드러내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찬양’과 ‘명예’와 ‘영광’이 되는 것은 ‘여호와의 성민’이라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서의 바른 가치관을 가졌을 때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합니다. 모세를 통해 듣게 했던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라는 율법을 지키고, 준행하겠다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확언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보배로운 백성’으로 인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비춰내는 하나님의 ‘찬양’과 ‘명예’와 ‘영광’이 되는 ‘보배로운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과 주신 규례와 법도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보배롭게 하기 위함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누릴 수 없는 참 복을 누리는 가치관 속에 세우기 위함입니다. 우리의 겉과 속을 만드신 하나님께 감출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진실함의 신앙으로 하나님 나라의 법을 세상 가운데 세워나가는 보배로운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가운데 세상에 동화되지 않는 가치관으로 자신을 무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런 하나님 나라의 백성을 하나님은 세상 가운데 높여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되게 합니다. 하나님을 세상 가운데 비춰내는 거울과 같은 존재가 되게 하여 하나님의 찬양이 되게 하고, 하나님의 명예가 되게 하고, 영광이 되는 보배로운 백성이요,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할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에 대해 하나님 나라 백성의 바른 가치관으로 응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 길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반로 113-15(재송2동 1060-2)

교회 전화

051-783-9191

온라인 헌금안내

BNK 부산 101-2031-9259-04
예금주 : 그리심교회

우체국예금 601252-01-002425
예금주 : 그리심교회